직접 써본 핸드크림 추천

날씨가 쌀쌀하고 건조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핸드크림을 찾게 되는데요.

사실, 손 건조함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은
사계절 내내 항상
핸드크림은 필수죠? :)

저도 핸드크림을 많이 쓰는 편이고,
선물도 종종 받고 있어서
여러 핸드크림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직접 써본 핸드크림 중
제가 좋다고 생각했던
핸드크림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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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

예전부터 인기가 많았던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인데요.

호불호 없이 쓰기 좋은 향과
살짝 꾸덕한 텍스쳐인데도
끈적임 없이 흡수가 잘 되고,
촉촉함이 오래가는 제품입니다.

풍부한 시어버터의 보습,
글로벌 베스트 핸드크림!

시어 나무의 너트에서 얻은
20%의 오리지널 시어버터가
풍부한 보습 장벽을 강화해주고,
유채꽃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건강하고 탄력 있는 손으로 가꾸어줍니다.

오리지널 시어버터의
파우더리 머스크향과
피부에 스며들 듯 녹아드는
감각적인 멜팅 텍스쳐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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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솝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 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상당히 많이 받았던 핸드크림인데요!

이솝 특유의 허브향이 인상적이고
제형이 가벼워서 촉촉하고 부드럽게
바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지친 손과 큐티클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향긋한 보태니컬 핸드 밤

사용감
부드러운, 유분기 없는

향
시트러스, 우드, 허브

주요 성분
만다린, 로즈마리 리프, 시더우드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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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밀 클래식 핸드 앤 네일크림

핸드크림을 종류별로 사용해봤다면
꼭 써봤을 카밀 핸드크림!

일단 가격이 너무 착하고,
향도 좋은 핸드크림인데요.

끈적임 없이 촉촉한 발림성도 좋아서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카밀 핸드&네일 크림은 180여년 전통
독일 퍼스널 케어 제품 전문기업
Burnus GmbH에서 생산되는
8년 연속 독일 핸드케어 1위 제품입니다.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카밀 핸드&네일 크림 클래식

자연 유래 카모마일 추출물과
비사보롤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오랫동안 남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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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이레도 핸드크림

퍼퓸 핸드크림은 바이레도를 포함해
여러 브랜드가 있는데요.

사용해봤던 퍼퓸 핸드크림 중에서
가장 향이 고급스럽다고 느꼈고,

잔향까지 마음에 들었던 핸드크림이라
퍼퓸 핸드크림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바이레도 핸드크림 추천드립니다.

 

바이레도는 언제 어느 때든
향기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는
핸드크림 컬렉션을 새롭게 런칭합니다.  

각 핸드크림은
바이레도의 시그니처 향을 담아
가볍지만 촉촉한 텍스처로,
순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손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